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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 코뿔소 모자 씌우기

    코뿔소 모자 씌우기

    지은이: 임수현 | 창비

    임수현 시인은 섬세한 시선으로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상상의 나라를 선물한다. 어린이들은 상상의 놀이터에서 낯선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연결점을 찾아낸다.

  • 어떻게 추는 거야?

    어떻게 추는 거야?

    지은이: 기묘은 | 페이퍼독

    심플하고 그래픽적인 형태와 매력적인 색감의 신예 작가 기묘은이 들려주는 배려와 공유 이야기! 주인공 도마뱀을 통하여 우리 주변에 항상 공존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이야기. 때로는 배려할 것들이 너무 많아 눈 감아 버리는 우리에게 작은 관심으로 그들과 함께했을 때의 진정한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 시작의 이름

    시작의 이름

    지은이: 셸리 무어 토머스 | 소원나무

    《시작의 이름》은 ‘끝’이라는 두려움을 ‘시작’의 용기로 바꾸는 이야기가 담긴 시 그림책입니다. 끝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이기에 우리는 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이 있다면 반드시 무언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이것저것 동물들의 하루

    이것저것 동물들의 하루

    지은이: 마이크 바필드 | 봄나무

    서식지마다 펼쳐지는 동물들의 신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깔깔 웃어 보자고요. 지구 곳곳에서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멋지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기가 막힌 하루. 그 유쾌한 현장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해요.

  • 문 밖에 사자가 있다

    문 밖에 사자가 있다

    지은이: 윤아해 | 뜨인돌어린이

    《문 밖에 사자가 있다》는 누구나 공감할 두려움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 아이는 문 밖에 커다랗고 무서운 사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사자’라는 대상을 마주한 주인공 마음에는 두 아이가 공존합니다.

  •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지은이: 손미나 | 코알라컴퍼니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 견딜 수 없는 사랑

    견딜 수 없는 사랑

    지은이: 이언 매큐언 | 복복서가

    기이하고 강렬한 인물이 등장하는 심리드라마 『견딜 수 없는 사랑』은 의미심장한 주제와 눈부신 스타일로 평단과 독자의 열광을 이끌며 작가적 역량의 절정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강력하고 흡입력 넘치는 도입부라는 평이 쏟아졌던 만큼 이 소설은 시작하자마자 마치 그리스 비극과도 같이 독자를 인물들의 운명 속으로 던져놓는다.

  • 아주 위험한 과학책

    아주 위험한 과학책

    지은이: 랜들 먼로 | 시공사

    과학이 멋진 건, 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6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과학과 친해지고 싶다면, 랜들 먼로부터 만나보자.

  • 언어의 무게

    언어의 무게

    지은이: 파스칼 메르시어 | 비채

    이번 작품에서는 이탈리아와 영국을 배경으로 여러 문학인의 삶을 다채롭게 조명한다. 유서 깊은 출판사를 경영해온 레이랜드는 생의 끝자락에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번역가로서 살아온 세월과 흘러간 인연, 수많은 작가와 번역가와 출판인……. 문학을 삶의 지침으로 삼은 이 모든 사람을 돌아보며 레이랜드는 그동안 외면해온 창작을 향한 열망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지은이: 일홍 | 필름(Feelm)

    이 책은 돌보지 못하고 숨어든 기억, 고치고 싶지만 고쳐지지 않는 지독한 버릇,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쌓여서 내가 되었는지 마주하겠다는 결심이다. 이루지 못해도 버릴 시간은 하나도 없으니 어떤 후회도 겁내지 말자는 우리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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